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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성 · 7분 읽기
피부샵 제품 초도물량 구성 방법
브랜드별로 골고루 사는 것이 아니라 메뉴별 사용량과 회전일수로 계산해야 합니다. 재고를 줄이면서 관리 품질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현장과 샵의 조건은 모두 다릅니다. 아래 내용을 정답처럼 적용하기보다, 현재 고객과 운영 숫자를 확인하는 기준으로 활용해보세요.
제품이 아니라 메뉴 단위로 목록을 만드세요
클렌저·토너·앰플을 브랜드별로 나열하면 중복 구매가 생깁니다. 대표 관리의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필요한 제품을 순서대로 적고, 여러 메뉴에서 공통으로 쓰는 제품을 먼저 선정하세요.
- 공용 클렌징·토너·마무리 제품
- 메뉴별 핵심 앰플·팩·필링
- 고객별 소모품과 일회용품
- 홈케어 판매용 제품은 별도 구분
1회 사용량으로 필요한 수량을 계산합니다
초도수량은 예상이 아니라 ‘월 예상 관리 건수 × 1회 사용량’으로 계산합니다. 여기에 재주문부터 입고까지 걸리는 기간과 최소 주문수량을 반영합니다.
새 메뉴는 고객 반응을 확인하기 전 과도하게 쌓지 말고 테스트 수량으로 시작하세요.
- 제품별 1회 실제 사용량 측정
- 메뉴별 월 예상 건수 입력
- 용기 용량으로 가능한 관리 횟수 계산
- 재주문 시점과 안전재고 설정
사용기한과 개봉 후 기간을 함께 봅니다
대용량이 단가가 저렴해도 사용 속도가 느리면 폐기 비용이 커집니다. 개봉일을 표시하고 먼저 개봉한 제품부터 쓰는 원칙을 정하세요.
- 입고일·개봉일 라벨
- 선입선출 보관
- 직사광선·온도 등 보관조건
- 월 1회 유통기한 점검
재고표에는 돈과 사용량이 같이 보여야 합니다
수량만 적는 재고표로는 과잉재고를 찾기 어렵습니다. 매입액, 월 사용량, 남은 사용 가능 횟수를 함께 기록하면 현금이 묶인 제품이 보입니다.
- 품목별 현재 수량과 매입액
- 최근 4주 사용량
- 재주문 기준 수량
- 저회전 제품의 소진 계획
OWNER'S CHECKLIST
오늘 확인할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원장님들이 궁금해하는 내용
브랜드를 하나로 통일해야 하나요?+
통일 자체보다 메뉴 목적과 사용 순서가 명확한지가 중요합니다. 다만 중복 기능 제품이 많아지지 않도록 핵심 라인을 정하는 것이 관리에 유리합니다.
판매용 홈케어는 얼마나 준비하나요?+
상담 시 실제로 추천할 고객 수와 재주문 기간을 기준으로 소량부터 시작하고 판매 속도를 확인해 늘리세요.